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이버 셉팀 (문단 편집) === 출신 종족은 무엇인가? === 스카이림에서 워낙 노르드들이 탈로스를 외치기에 "노르드 영웅이니 탈로스도 노르드"라는 공식이 성립되기 쉽지만, 공식적으로 타이버 셉팀의 종족은 불명이다. 대략적인 설은 아트모라 대륙출신의 네데/아트모란설, 스카이림에서 자란 노르드 영웅이니까 노르드설, 하이락 출신이라는 브레튼설, 자손들이 임페리얼이니 임페리얼 설이 있다. 나름대로 엘더스크롤 덕후들 사이의 떡밥 중 하나라서 이들이 모인 사이트에 가보면 이걸로 신나게 치고받는 양덕들을 볼 수 있다. 반농담 삼아 뭐 엘프 아니고 인간이니 됐지 않냐부터 하임스커가 노르드랬으니 노르드다! 토론 끝! 하는 이들까지 있다. 일단 네데/아트모란설은 아트모라에서 넘어온 사람이 1시대 이후 쫑났다는 점에서 가능성이 희박하고, 임페리얼은 자손들 말고는 임페리얼과의 연결고리가 너무 희박하다. 일반적으로 노르드, 노르드-브리튼 혼혈이 진실일 가능성이 높다.[* 다만, 임페리얼 설을 주장하는 측도 상당했는데, 특히 스카이림 출시 당시에는 국내외 각종 위키에서 임페리얼 설을 지지하는 주장들이 많았다. 탐리엘은 지역마다도 인종 구성이 다양하기 때문에, 셉팀 가문의 자손들이 임페리얼이라면 탈로스도 스카이림에 살던 임페리얼이니깐 그랬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라는 주장인데, 게임적인 허용으로 설정을 이해하려고 하더라도, 수천년에 걸쳐 각 지역과 종족의 특색을 유지시키는 시리즈가 엘더스크룰이므로, 순수한 출생에 연관된 설정만으로 다른 떡밥들을 소거하면 하이락-스카이림으로 보는 게 일반적이다. 또한, 역사적으로 인종교배가 드물었던 제2왕조 말기의 북쪽 지역 출생자이며, 노르드 문화에 연관되는 용언 사용자라는 점 때문에, 웬만해선 노르드 기반으로 브레튼과 연관이 있는 혈통으로 추정하는 편이다. 당장 셉팀 왕조는 엘프의 혈통까지 섞였는데도, 그냥 임페리얼 지역의 지도자니깐 임페리얼로만 분류해놓았던 게임 시리즈인 것만 봐도 그렇다. 결과적으로는 베데스다 마음이다.][* 또한 엘더스크롤 세계관에서 이종족간 혼혈은 대체로 어머니 쪽 종족 특성을 물려받기 때문에 후손들 종족이 꼭 선조의 종족일 수는 없다.] 2023년에 나온 엘더스크롤 캐슬즈 에서는 타이버 셉팀의 종족이 노드로 소개되어있다. [[https://imgur.com/a/PHF5n0w|#]]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